상주시 청리면 청상리 소재 묘원사 주지(원광)스님 등 신도 회원 200여명은 관내의 저소득 세대 및 어려운 이웃 72세대에게 전해 달라며 백미 72포대를 청리면에 전달했다. 황창연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