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지난 8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 초등부 단체전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했다. 육상부 스포츠클럽 활성화 계획에 따라 매일 아침시간을 활용해 대표선수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우승이라는 열매를 수확할 수 있었다.이번 대회에 관내 학교 중 정우성 군(100m, 200m, 400R 3관왕)은 개인적으로 1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왜관초교가 종합우승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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