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서면 어머니경찰대(대장 김영희)와 내서면은 홀몸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다소나마 덜어드리고자 정성스레 마련한 쌀, 라면등 사랑의 선물(30만원상당)과 성금 20만원을 정복열(89) 할머니께 전달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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