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북삼교회 김중회목사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쌀을 전달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28일 북삼읍사무소에 사랑의 쌀20㎏들이 55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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