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지사(지사장 조희태)는 29일 달성군 지역 생활 형편이 어려운 3세대에 사랑의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폐지 재활용, 동전 모으기와 기아체험 행사 등으로 마련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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