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 앞 수하계곡 물놀이장에 설리된 '119 수난위치 번호판'이 낡은 채로 방치돼 휴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수난사고 시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룩 안동소방서장 명의로 설치된 '119 수난위치 번호판'은 햇살에 변색되고 들떠 있어 수난위치번호도 식별할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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