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11일 노인무료 급식센터 ‘이웃과 하나’를 찾아 정식원 서장을 비롯한 계장, 여경 및 여주무관 10명이 배식, 설거지 등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 하고 간장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변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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