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계림동에서는 기존의 삭막한 도로 및 시가지 경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운전자와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상산교 사거리 고가도로 노후 콘크리트 벽면에 디자인경관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도시경관 개선 사업은 북천코아루하트리움 아파트 쪽 고가도로 벽면 약 150m 구간에 대해 시행됐으며 고압세척기로 노후 콘크리트 벽면을 깨끗이 청소한 후 로봇 페인팅 방식을 통해 벽화를 그렸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벽화는 시가지 주변에 생동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계림동 하면 떠오르는 주요 이미지인 벚꽃과 연꽃을 배경으로 상주 주요 관광명소도 소개하는 등 운전자와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명소 홍보 효과도 톡톡히 하고 있다. 전재성 계림동장은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계림동이 한층 더 깨끗하고 화사해진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찾고 싶은 계림동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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