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경주용강1관리소는 지난 9일 입주민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환경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40여명의 입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지원을 받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방법 등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 1인당 1만5000원 상당의 공기정화 식물화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실시됐다.황보순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입주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좋은기회가 됐으며 단지 내 탄소절감 및 환경개선을 위해 입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탄소중립 실천과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