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9시경 상주시 냉림동 A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화재속에 고립돼 거동이 불편한 80대 치매노인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1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발생했고 거실에서 치매노인이 앉아서 움직이지 않는 것을 베란다 창밖에서 본 신고자 B 씨와 함께 동문지구대 김대현 경사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구조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화재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혼신의 노력으로 치매노인을 구조한 경찰관에 표창과 함께 현장에서 경찰관을 도운 신고자 C 씨에 대해서도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진수 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경찰관의 적극적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수 있었고 위험을 무릅쓰고 협조해준 신고자 C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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