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는 지난 22일 왜관읍 매원사거리에서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 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5대 반칙운전’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5대 반칙운전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등이다. 칠곡경찰서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7~8월 홍보 기간을 거쳐 9월부터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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