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와촌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장욱동)는 지난 18일 와촌면을 방문해 혹한기를 맞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10kg)25포, 양말 등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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