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상승에 붐이 일고 있는 발라드와 트로트를 넘나 들고 있는 가수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본명은 장성환(40)이지만 ‘정성’이라는 예명으로 대기만성의 성공을 꿈꾸며 활동하고 있다.정성은 “어릴적부터 꿈이었던 가수라는 직업을 가슴속으로 간직하고 있었으며, 군 복무믈 마친뒤 늦기전에 꿈에 도전하고자 2009년 무작정 상경, 다수 오디션을 거처 연습생 시절을 지나 2014년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또 “몇 차례 앨범을 발매하고 공연과 광고영상 등을 찍으며 활동을 했으나 기회가 많지 않아 무명생활을 이어오다 2018년 이후 가수 생활을 멈추고 필라테스 강사부터 직장생활, 사업 등 다양한 일에 파묻혔으나 여전히 가수라는 바이러스가 가슴속엔 사라지지 않았다”고 했다.특히, 사업을 하던 중 2019년부터 2022년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사업이 힘들어져 사업 실패 후 일반 직장인 생활을 하던 중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만나 좋은 기회를 얻어 트로트 가수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정성은 2024년 트로트 가수 트레이닝을 거처 지난 3월 첫 트로트 ‘흘러’라는 싱글 앨범을 발매한 후 7월 두번째 트로트 앨범 ‘열정!열정!열정를 발매해 펜들은 물론 대중 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정성은 “현재 지역 라디오나 작은 행사를 돌며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다니고 있다”며 “노래만 잘하는 가수이기 보다 많은 분들과 공감은 물론 소통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고 말했다.정성 가수는 “제2의 임영웅을 꿈꾸며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온 만큼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것 또한 목표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더불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성 가수는 2014년 싱글 앨범 ‘그녀는 예뻤다’ 발매, 베트남 하노이 한인축제 공연 참여, 2015년 싱글 앨범 ‘너 버리기’발매, 베트남 하노이 한인축제 공연에 연속 참여했다.‘또 2016년 싱글 앨범 ‘늦은하루’ 발매, 스위스 관광청 홍보영상 촬영 후 2025년 첫 트로트 앨범 ‘흘러’와 두번째 트로트 앨범 ‘열정!열정!열정’을 발매해 인기리에 대중들과 호흡하고 있어 제2의 임영웅 탄생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