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iM뱅크가 자녀 명의로 해외주식을 손쉽게 매수할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 통장 ‘텐텐통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텐텐통장’은 ‘10년에 10억 만들기’라는 의미를 담아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부모가 자녀 통장에 용돈이나 세뱃돈을 넣으면 애플·엔비디아·테슬라 등 해외 우량주를 곧바로 매수할 수 있도록 은행 계좌와 증권 계좌를 연계했다. 증권사 앱을 별도로 실행할 필요 없이 iM뱅크 앱 안에서 계좌 개설부터 주식 거래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iM뱅크 측은 “어릴 때부터 주주 경험을 통해 자녀에게 실전 경제교육은 물론 장기적인 부 축적 습관을 심어줄 수 있다”며 “MZ세대 투자 입문자와 중장년층에게도 유용하다”고 설명했다.우대금리 혜택도 있다. 매일 최종 잔액 100만~300만원에 대해 연 0.70%포인트, 자동이체 실적이 있으면 연 0.30%포인트가 추가돼 최대 연 1.00%포인트까지 적용된다. 아울러 iM투자라운지를 통해 iM증권에 가입하면 미국주식 온라인 수수료 1년 무료, 환율 97% 우대, 국내주식 수수료 할인 등 증권 혜택도 제공된다.출시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선착순 1만 명 신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잔액 50만 원 이상 유지 시 캐리비안 베이 가족 패키지(3천명 추첨)를 제공한다.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서는 최대 2만5000원의 편의점 이용권과 골드바 경품도 준비됐다.iM뱅크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개설 가능한 ‘텐텐통장’은 자녀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동시에 장기 투자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은행과 증권을 연계한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