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LS 퀵플렉스의 핵심 파트너사인 ㈜철이물류(대표이사 김현철)가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해 나섰다. 철이물류는 26일 김해시에 총 1억 원 규모의 ‘드림장학금’을 기탁하고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장학사업은 김해 지역 초등학생 4명, 중학생 1명 등 총 5명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매월 2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김현철 대표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철이물류에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교육 복지를 강화해 아이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화답했다.2022년 설립된 철이물류는 약 130명의 쿠팡CLS 퀵플렉서로 구성된 김해 지역 기반 물류·택배 전문기업이다.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회원사로서 라스트마일 배송망을 책임지고 있으며, 업계 내 물류 운영위원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전문성을 높여왔다.또한 철이물류는 복지 중심 운영 방식을 도입해 업계 내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 백업기사 제도를 운영해 기사들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무할 수 없는 경우에도 용차비 부담 없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 5일제와 자율 휴무제를 정착시켜 일과 생활의 균형을 보장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는 기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CPA는 업계 전반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사와 함께 제도적 보완에 나서고 있으며, 철이물류의 장학금 기탁은 CPA 회원사의 ESG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쿠팡 스마트물류센터 가동으로 김해가 동남권 물류 허브로 부상하는 가운데, 철이물류의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인 선순환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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