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6일 청도군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재활용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학생 연합봉사단 약 100명이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주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학생들이 단순한 참가자에 머무르지 않고 행사의 주체로서 모든 과정을 직접 이끌었다는 점이다. 중학생 연합봉사단과 대학생 리더들이 함께 경기 종목의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능동적인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몸소 경험했다.다양한 재활용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크게 높였으며 한 참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환경보호가 왜 중요한지 진짜로 깨닫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현편 중학생 연합봉사단은 경산중학교, 경산여자중학교, 삼성현중학교, 장산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각 학교별로 창의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