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가 15일 신임 본부장으로 손용호(55) 전 강서지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손 본부장은 숭실대학교 전자계산학 학사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1994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정보화(ICT) 업무를 담당한 ICT 전문가다. 이후 강릉, 방배, 남대문, 마산 지점장과 부산재기지원단장을 거치며 현장 영업 경험을 쌓았다. 신보 최초의 ICT 출신 본부장으로 조직의 디지털 혁신과 미래 사업을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손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관세 전쟁과 AI 중심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혁신 생태계를 육성하고 지역 거점 기업과 AI 전환(AX) 관련 스타트업에 촘촘한 보증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복합위기 피해 기업에는 신속한 보증 지원으로 지역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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