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제조로봇을 활용한 산업 현장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조AX 상설전시관’ 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2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제조로봇 공정모델과 미래형 무인·자율화 첨단 제조공정을 소개하며 일반 시민뿐 아니라 초·중·고등학생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어로 진행된다.투어는 전문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 쓰이는 다양한 로봇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은 회당 1시간씩 하루 4회(10시·11시·14시·15시) 운영되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회당 최대 30명까지 관람 가능하다.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로봇을 활용한 제조 현장의 변화와 미래를 체험하고 로봇 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해 로봇 활용과 산업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