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가 17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제2차 글로벌 기술사업화 네트워크'를 열고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연구소기업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 해외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이 참여해 글로벌 PoC 기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포럼은 ▲글로벌 진출 전략 ▲해외 투자유치 노하우 ▲글로벌 협업 사례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세션 1에서는 에스아이디파트너스 변정욱 대표가 주요국 진출 시 고려해야 할 규제·인증·지식재산권(IP) 이슈와 현지화·파트너십 전략을 소개했다.새션 2에서는 제피러스랩 고재봉 책임심사역이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 해외 투자 트렌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활용 전략을 다뤘다.세션 3에서는 드림에이스 임진우 대표가 해외 PoC와 글로벌 기업 공동연구,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발표하며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했다.세션 종료 후에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교류하는 네트워킹이 열려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투자 협력 기회를 넓혔다.박은일 대구특구본부 본부장은 “특구 딥테크 기업들의 글로벌 PoC 전략 강화를 통해 시장 진출, 투자유치, 공동연구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딥테크 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