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이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린 ‘2025년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 행사에서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진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경북도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해 경북 지역 스타트업 118개사가 참여했으며 대구조달청은 ‘공공조달 길잡이’ 제도를 비롯해 벤처나라, 다수공급자계약(MAS), 우수제품, 혁신제품 등 조달시장 진입 제도를 소개했다. 또 입찰참가자격 등록 방법 등 실무 중심 설명회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공공조달 길잡이’는 공공조달에 관심 있는 기업을 발굴해 제도 활용과 시장 진입에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제도다.윤경자 대구조달청장은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조달시장 진출이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신규 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입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