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7일과 18일 이틀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지역 내외 투자사, 대구지방조달청, 창업·벤처 지원 관계기관, 대·중견기업,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개최했다.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는 ‘경북에서 시작되는 스타트업, 대한민국의 성장을 빛내다’는 의미를 담은 ‘Next Start, Next GYEONGBUK, Next KOREA’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사전 투자 교육 및 사전컨설팅 기회를 마련했다. 또 대·중견기업과의 밋업(meet up)을 통해 신규 아이템 개발 및 양산화 등 동반성장 기회를 모색하도록 기획됐다.이와 함께 투자사(30개) 및 혁신기관(11개) 상담, 대·중견기업/금융기관 밋업(14개), IR오디션/투자IR(20개사), 공공조달 진입 컨설팅, 예비유니콘 Scale up IR 외 다양한 기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이번 행사는 총 120여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이 참여했으며, 6회에 걸친 사전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온오프라인), 사전 투자 컨설팅, 투자상담회를 통해 투자유치 맞춤형 코칭을 받아 행사 양일 간 총 30개사 유명 투자사(VC, AC)들에게 선을 보였다. 대·중견기업과 금융기관 밋업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 경북도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18일 투자매칭 데이 본행사는 2025 스타트업 혁신 대상 표창 수여식, IR 오디션 시상식과 도내 스타트업의 성장 의지를 보여주는 투자 확약식도 진행했다.아울러, 100억원 규모의‘G-Star 경북의 저력 펀드’협약식도 함께 열려 경북의 벤처투자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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