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조달청은 2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유망 스타트업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대구ㆍ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대구ㆍ경북 소재 유망 스타트업 6개사와 30여명의 공공기관 구매담당자가 참여해 기업별 주요 제품 소개, 1:1 구매상담회, 제도 설명회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행사 참가한 주요 제품에는 ▲(워터코리아) Iot 기반 수질측정 모니터링 장치 ▲(형제파트너) 무공해 다목적 전기운반차 ▲(티케이씨) 내충격 PVC오수받이 ▲(선샘산업) 친환경광물을 활용한 장기 저장형 워터필터 ▲(씨엔이노베이션) 제올라이트 신소재 ▲(엘엔씨플랜) 특허받은 볼트 체결방식의 조립식 철재화분 등이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해 '공공조달 길잡이' 제도, 벤처ㆍ창업기업 전용 온라인몰 벤처나라, 혁신제품 지정제도, 우수조달물품제도 등이 소개됐다. 특히 ‘공공조달길잡이’는 경험 많은 조달전문가가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는 제도로 참가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마지막날인 26일에는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이 진행 될 예정이다.윤경자 대구조달청장은 “공공기관 구매자와 지역 기업이 만나 소통하는 이번 자리가 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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