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지역 주민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달성군 기업+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하반기 취·창업지원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신중년 직업 탐색 특강 ▲기업 대상 노동법 특강 등으로 구성돼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가장 먼저 진행된 ‘SNS 온라인 마케팅 교육’(14일~15일)은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마케팅 전략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중장년층 대상 ‘신임경비 교육’(27일~29일)이 열려 새로운 직업 전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력 전환을 돕는 ‘신중년 직업 탐색 특강’, 청년 및 중장년층을 위한 ‘서류·면접 마스터 클래스’(11월 3~4일), ‘재취업 성공 전략 특강’(10월 30일)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이어진다.기업을 위한 ‘2025년 변화된 노동법 상식’ 특강도 마련돼 고용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 제공과 대응력 강화를 지원한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구직자에게는 취업·창업의 기회가, 기업에는 인재 확보와 고용 안정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달성군 주민 또는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달성군 기업+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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