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금융·산업 지원 기관과 손잡았다.신보는 17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AI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공공기관과 시중은행이 협력해 유망 AI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NIPA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AI 유망기업을 발굴·추천하며, 신용보증기금은 보증·투자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우리은행은 융자·컨설팅 등 복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신보는 지난 13일 우리은행과 체결한 ‘첨단전략산업 금융지원 협약’을 통해 마련된 특별출연금 40억 원과 보증료 지원금 20억 원을 기반으로, NIPA가 추천한 기업에 협약보증을 우선 공급하고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유망 AI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AI산업이 새로운 혁신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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