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대구특구)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 참가해 지역 딥테크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강화한다.대구특구본부는 이번 박람회에서 ICT 융합 엑스포관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특구 육성사업의 4대 특화 분야인 로봇·모빌리티·기계부품장비·첨단ICT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제도와 공공기술 사업화 성과를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대구특구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유망 딥테크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부스에서는 ▲특구 육성사업 소개 ▲연구소기업 및 입주 상담 ▲기업 지원제도 안내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또 ICT 분야 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성과사례집 ‘더 이노베이터 20(The Innovator 20)’을 선착순 배포해 특구를 통해 성장한 글로벌 혁신기업 20곳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대표적인 성과 사례로는, 대구특구 연구소기업인 ㈜소울머티리얼이 연구개발특구 R&BD 사업을 통해 개발한 차세대 방열소재 ‘엑시알(ExiAl)’ 시리즈,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국내 최초 트레일러 연결 자율주행차 실증에 성공한 사례가 소개된다.박은일 대구특구본부장은 “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구연구개발특구를 AI 휴머노이드 등 첨단 딥테크 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 산업의 미래를 설계할 혁신의 터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대구특구가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이끄는 딥테크 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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