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와 암센터는 지난 21일 ‘제3회 로봇수술센터·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과 암 치료 분야 의료진이 모여 임상 경험과 최신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로봇수술센터 세션에서는 3Port·4Port 로봇수술 비교, 전립선·방광 수술 경험, 상부요로계 종양 로봇수술 사례가 소개됐다. 암센터 세션에서는 부인암, 갑상선·두경부 종양, 간담췌 분야 로봇수술 적용 사례가 발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2020년 로봇수술 도입 이후 1000례를 달성했으며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외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의 다학제 협진 체계를 통해 환자 맞춤 술기 선택과 수술 정확성을 강화해왔다. 김윤영 대구가톨릭대병원장은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암센터를 포함한 병원 전체 진료과가 긴밀하게 협업한 결과”라며 “암 치료 분야에서 로봇기술을 더욱 확장하고 환자가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첨단 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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