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동장 권순서)에서는 22일 오후 인동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준희) 2월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지도자 환영식을 가졌으며, 업무실적 보고 및 새마을대학입학생모집, 새마을대청소, 아나바다 운동 등의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인동동 새마을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돼 봉사현장에서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권순서 인동동장은 새마을의 활성화를 강조하며,“올 한해도 봉사현장에서 새마을가족이 선봉이 되어 모두가 함께 잘사는 행복한 명품인동을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김용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