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3일 오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1층)에서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를 개최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빛낸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2명을 시상한다.이번 행사는 대구시장 표창과 함께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기관장 표창 6점을 신설하는 등 모두 1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 스타트업 대상은 ㈜지오로봇(대표 강태훈), 최우수상은 ▲㈜럼플리어(대표 김수진) ▲피아스페이스㈜(대표 유현수) ▲㈜코코에이치(대표 탁진학)가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지역 기관장 표창(우수상)은 ▲옥산(대표 손칠호) ▲더블엠소셜컴퍼니(대표 김선미) ▲바이오링크(대표 홍정호) ▲엠디엑스(대표 윤덕호) ▲인터텍 주식회사(대표 김진훈) ▲㈜지로(대표 이영준)가 수상했다.스타트업 창업지원 분야는 김경율 계명대 창업지원단 교수와 김정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매니저가 차지했다.대상을 수상한 ㈜지오로봇은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창업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을 받은 ㈜럼플리어는 이차전지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성장 중이고 피아스페이스㈜는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코코에이치는 생성형 AI와 NFC 결제 기술을 접목해 미용업계 혁신과 청년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어워즈를 계기로 대구 스타트업의 눈부신 성장 가능성과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역 혁신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창업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스타트업어워즈’는 한 해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룬 지역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지원 기관과 민간 네트워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7년에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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