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택시장이 6월 27일 정부가 발표한 이른바 ‘6·27 대책’ 이후 비규제 지역에 실수요가 유입되고 있다.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비규제지역 입지, 대단지 규모, 금융 부담 완화 조건 등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언급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6·27 대책’ 이후 규제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에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최대 6억 원으로 제한되고, 생애최초 구입자의 LTV도 70%로 하향되면서 자금 조달 조건이 대폭 강화됐다. 특히 6개월 이내 전입 의무까지 부과되며 실입주 성향이 강한 수요자 중심의 선별적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와 같은 규제의 영향으로 비규제지역의 상대적 장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파주시 운정신도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청약·대출 기준이 상대적으로 유연한 편이며, 생애최초 구입자가 기존 대비 낮아진 자기자본 비율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층이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GTX-A 운정역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교통 개선 기대감까지 더해져 관심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에서 공급 중인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총 1,49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59~84㎡ 중소형 위주의 구성이다. 맞벌이 가구와 신혼부부, 자녀를 둔 3~4인 가구 등 실거주가 많은 생활권 특성과도 일치해 수요 적합성이 높은 편이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마트와 프리미엄 아울렛, 백화점, 전시·컨벤션 시설 등이 위치해 있으며, 운정호수공원·새암공원·한빛공원 등 녹지축이 가까워 도보권과 차량 10분 내에서 다양한 공원과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측면에서도 경쟁력 있는 입지를 갖췄다. GTX-A 운정역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이미 일부 구간이 개통돼 운정~서울역을 잇는 급행 구간 운행이 시작된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GTX-A 전 구간 완전 개통 시점을 2028년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역·삼성역·수서역까지 단계적으로 연결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자유로·제2자유로·서울문산고속도로 등 기존 도로망이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서북부 이동성도 우수한 편이다.최근 파주시가 스마트시티 시범구역 조성과 지식산업센터·복합물류거점 확대 계획을 발표한 점도 긍정적 흐름으로 해석된다. 도시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교통망 재정비 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운정신도시 전반의 주거·업무 기능이 향후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시장에서 제기된다.이 외에도 단지는 발코니 무상 확장을 제공중이다. 동일 면적 대비 체감 공간을 넓히는 효과가 있어 실거주자 입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항목이다.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도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와 조합설립 인가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이미 마쳐 사업 진행 리스크가 낮은 편이다.현장 관계자는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실거주자들은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조건과 역세권 여부를 동시에 살피며 단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며 “운정역 도보권 입지와 대단지 규모, 발코니 무상 확장이 결합된 만큼 실입주 중심의 소비층에게 합리적인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파주시 동패동 일대에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해 있다. 사전 예약 없이도 주중·주말 모두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