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경주용강1주거행복지원센터는 경북하나센터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인식개선 '같이 먹고, 같이 웃는 통일이야기‘ 행사를 운영했다.250여명의 입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위해 진행됐다.   또 북한 주민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통일교육과 북한주민 인식개선 캠페인, 북한음식만들기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북한음식만들기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펑펑이떡 만들기는 간단한 조리법과 새로운 맛으로 참여자들에게 큰 관심과 인기를 얻었다. 펑펑이떡은 옥수수가루로 만든 북한식 떡이다.또한 겨울을 맞아 사회적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10kg, 100통을 지원받아 입주민 100세대에 전달했다.이석춘 주택관리공단 주거복지팀장은 “같이 먹고 같이 웃는 통일이야기 소통 프로그램과 김장김치 나눔행사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어울리는 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주택관리공단 황보순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임대아파트는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에서 정착하기 위한 보금자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새로운 삶의 터전을 꾸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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