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도시재생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이 추진 중인 68개 도시재생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시재생 기반 구축과 주민 참여 활성화, 자력 재생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노력, 성과 관리, 현장평가 등 6개 부문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중구는 도시재생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한 점과 함께, 성과지표를 구축해 사업 성과를 관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설문조사와 기록화 사업을 통한 관리 체계 정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강점으로 꼽혔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 참여와 성과 관리를 바탕으로 한 도시재생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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