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종합청렴도 1등급은 공공기관의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심사평가원은 현장 참여 중심의 반부패 활동과 윤리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반부패추진단을 운영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진료비 심사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기관 전반의 반부패 활동을 직접 챙겨왔다.    특히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자료의 사실 여부를 점검하는 ‘평가현장조사’ 전담팀을 신설하고 진료비 심사 직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업무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이와 함께 반기별 청렴 퀴즈대회와 청렴 주간 운영, 부패 시나리오를 활용한 모의 신고 등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 추진했다.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한 취약그룹 심층조사와 관리자 컨설팅 등 조직문화 개선 활동도 병행했다.강중구 원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1등급은 내부 구성원과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업무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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