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지역 자원 기반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계명문화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16일 ‘지역대학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현장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로컬 브랜드 인사이트 투어’를 운영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실 중심 교육을 넘어 대구를 대표하는 성공 로컬 브랜드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업 CEO의 창업 경험을 공유받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삼수장어 장영진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근대골목 2코스 투어, 대구근대골목 단팥빵 정봉원 고문의 특강 및 매장 견학 등 약 5시간 30분간의 일정을 소화했다.특히 근대골목 투어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이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광 콘텐츠이자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로컬 자원을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구조를 현장에서 직접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상미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로컬 브랜드 인사이트 투어는 ‘지역대학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대학과 지역 상권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업종별 로컬 브랜드 CEO 특강의 시리즈화와 창업 아이디어 연계형 워크숍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