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육회 전문 술집 창업 프랜차이즈 ‘이자카야 우규’가 대구서재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전국 가맹점 70호점을 돌파했다. 이번 지점은 대구 지역 내 다섯 번째 매장으로, 우규의 영남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이자카야 우규(운영사 ㈜SH524)는 론칭 이후 단기간 내 전국 70호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차별화된 고효율 운영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우규는 주력 메뉴인 연어와 육회를 당일 배송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게 공급하고, 원물 손질 과정을 최소화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전문 주방 인력 없이도 일정한 맛과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조리 공정을 도입해, 15~25평 규모의 중소형 매장에서도 높은 회전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구조는 점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자카야 우규 관계자는 “전국 70호점 돌파는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점주들의 상생 노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를 기념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착순 10개 지점을 대상으로 로열티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맹비와 교육비 등 총 1,600만 원 상당의 비용 지원과 최대 5,000만 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통해 초기 창업 부담을 대폭 낮추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자카야 우규는 단순한 가맹점 수 확대를 넘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매 시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르는 감각적인 공간 브랜딩을 통해 지역 상권의 랜드마크 매장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본사는 이번 70호점 돌파를 계기로 전국 단위 물류 시스템을 한층 최적화하고, 데이터 기반 가맹점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