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통닭이 2026년 신년을 맞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7無 창업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혜택은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 감리비, 광고분담금 등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비용을 면제하는 것이 핵심이다.두레통닭은 서울 3대 통닭 브랜드로 알려진 프랜차이즈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실속형 운영 모델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본사는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인테리어와 주방 공사를 점주가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업종 변경 창업의 경우 기존 집기와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비용 절감을 돕고 있다.매장 운영 방식도 유연하게 구성됐다. 점주의 성향과 상권 특성을 고려해 치킨 전문점뿐 아니라 포차형 복합 매장 운영도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두레통닭은 비교적 낮은 가격대의 메뉴 구성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확보하며,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가맹점이 확대되고 있다. 본사 측은 통닭 메뉴 외에도 다양한 강정류를 함께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조리 공정의 효율성을 높여 점주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두레통닭 관계자는 “치킨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브랜드 경쟁력”이라며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닌,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두레통닭 본사는 신년을 맞아 선착순 10개 매장을 대상으로 계육 100수 지원과 온라인 홍보 등 추가 지원이 포함된 한시적 창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