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 개방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달서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평가는 공공자원 개방 실적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 주민 활용도와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민선 8기 6대 구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신규 개소한 대구 유일의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비롯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결혼부터 출산·육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등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에 신속히 반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공자원 범위를 크게 확대한 점이 주목받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복지·문화 등 구정 전반에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를 연계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정책으로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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