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국책 지원사업 소담스퀘어 대구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티더블유브이(TWV)가 공동 수행사로 공식 참여하게 된다.
소담스퀘어 대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판매,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교육과 스튜디오 장비 지원등을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다.
이번 사업에는 기존 수행사인 경북대학교, 대구MBC, 대구시와 함께 TWV가 공동 수행사로 합류하면서,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콘텐츠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진출 및 투자까지 연계하여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티더블유브이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진출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소담스퀘어 대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및 투자확대를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반 기업들과 협력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수행사 참여로 소담스퀘어 대구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 ▲SNS 콘텐츠 제작 워크숍 ▲제품 상세페이지 전문 제작 ▲디지털 마케팅 교육 ▲글로벌 진출 ▲투자연계 및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보다 소상공인에게 적합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중소기업벤처기업유통원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지원사업 공고·신청 카테고리의 '2026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in 대구)'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디지털 커머스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