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공간 ‘창업놀이터’ 입주기업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19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로, 총 10개사 중 7개사(2인실 4개사, 4인실 3개사)를 선발한다.입주 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은 2월 6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20일 최종 입주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책상·의자 등 기본 집기, 인터넷 및 공공요금이 지원되며, 사업화 지원금으로 최대 1000만 원(1년 차 500만 원, 연장 시 2년 차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멘토링,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 지원도 이뤄진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창업놀이터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현실로 성장하는 첫 무대이자 지역 청년 창업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지역 내 유망 청년 스타트업 4개사를 발굴해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 100건 이상의 미팅과 MOU 체결, 약 9억 원 규모의 투자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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