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약 한달 간 동안 관내 읍면동 3개 마을회관에서 12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한다.'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는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 지역 치안문제 발굴하고, 상담을 진행하며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등 범죄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치안드림센터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여, 85)은 “최근 카드가 발급되어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는데, 보이스피싱 사기였다”며 “오늘 경찰에게 위 사례와 같은 사기 예방 주의사항을 듣고 마음이 놓였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행복한 영주를 위한 치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정기적인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실질적인 치안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