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가 지난 22일 대구 동구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했다.이번 협의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보증·연구개발(R&D)·사업화 등 창업 전 주기 지원 기능을 연계해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 경북대학교·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6개 기관과 대학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협의체는 향후 지역 내 기술창업 지원기관 전문가 풀을 기반으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장준영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장(안경광학과 교수)은 “대학과 지역 기관이 힘을 모아 창업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RISE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현장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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