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을 해보겠다고 하는 인물들을 자천타천으로 손꼽아보면 10며명이 된다고 하는 걸로 미루어보면 상주시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것 같다.현 상주시장은 물론이고 도의원에다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관 그리고 전직 시장 및 시장에 출마했던 후보자에서부터 민주당 후보자에 이르기까지 인물들이 다양하기도 하다.출마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자리는 하나이다 보니 우선적으로 지역정서를 감안해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는데 주력을 할 것이고 보면 민주당 후보자를 제외하면 현 시장과 공천을 경쟁하는 구도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국회의원이 일찌감치 자신의 보좌관을 공천자로 결정하겠다고는 하고 있지만 아지까지는 공천 결과에 대해서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고 하는 말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점 또한 분명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공천을 희망하던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던 상주시장이 되고자 하는 인물들이 우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과연 내가 상주시장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먼저 고민했으면 한다.정치경력이 있고, 의정활동을 해 봤고, 사회적 경륜이 있다고 하더라도 시민들에게 자신있게 시장으로서의 확고한 소신과 분명한 비전이 제시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라고 한다면 국민의힘 공천여부를 떠나서 시장직에 도전을 해보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국민의힘 공천에 탈락하면 가을바람에 낙엽 떨어지듯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인물들이 과연 상주시장직에 대해서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상주시장을 하고 싶은 후보자들이 진정 상주발전을 위한 소신과 비전이 탁월하다면 시장 당선에 유력한 사람과 협력 할 수 있다는 열린 마음부터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실천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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