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청년 여성 창업 활성화와 초기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구미시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창업 3년 미만(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리모델링비와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함으로 안정적인 창업 공간 확보를 돕는다.'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은 창업 1년 미만(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창업 일반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2명을 선발하며 창업자금은 최대 1400만 원까지 지원된다.이번 사업은 창업 아이템과 제품이 완성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은 "이번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청은 온라인 접수 사이트(startup.geri.re.kr)를 통해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 사업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