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덤브치킨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만난다.덤브치킨은 고물가·고금리 시대 속에서 소비자와 창업자 모두의 현실적인 요구에 답하는 저가 치킨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만 50개 가맹점을 신규 오픈하며 급성장세를 보였고, 현재 대구를 중심으로 부산·경남, 수도권 등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업력 3년 차의 신생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불황기 외식 시장에서 빠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부산 벡스코 창업박람회에서 덤브치킨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불황기에도 지속 가능한 소자본 치킨집 창업 해법을 직접 제시할 계획이다. 소형 매장 중심의 고효율 운영 시스템과 함께, 본사가 직접 운영해 온 ‘가맹점 개설 노마진 정책’을 중심으로 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한다.특히 박람회 현장을 찾는 상담자 전원에게는 가맹비, 교육비, 감리비 면제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창업비용 지원 정책이 제공된다. 여기에 오픈 시 닭 100마리 제공과 초기 인력 지원까지 더해져, 체인점 창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됐다. 초기 투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출발을 돕는 것이 덤브치킨의 핵심 전략이다.덤브치킨은 10평 내외의 테이크아웃 중심 매장 운영을 기본 모델로 제시하며, 1~2인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강조한다. 조리 공정을 단순화하고 메뉴 구성을 효율화해 인건비 부담을 낮췄고, 포장·방문 매출 비중이 높은 구조를 통해 배달 수수료 의존도를 최소화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점포당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메뉴 경쟁력 역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덤브치킨은 국내산 냉장 9호 닭을 사용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콘소메, 갈릭소이, 양념 등 소스 파우더 기반의 다양한 맛 조합으로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자극적인 염지에 의존하지 않는 레시피는 재방문율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덤브치킨 관계자는 “본사는 단기간 점포 수 확대보다 체인점주가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지난해 50개 매장을 오픈할 수 있었던 배경 역시 점포당 수익률과 운영 안정성을 최우선에 둔 전략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부산 벡스코 창업박람회는 실속 있는 치킨전문점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덤브치킨은 ‘작지만 강한 브랜드’, ‘싸지만 고품질인 치킨’을 지향하며 불황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속형 치킨 프랜차이즈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지난해 급성장과 함께 검증된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이번 부산 벡스코 창업박람회는 덤브치킨의 성장 배경과 창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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