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2026년 하수에너지 운영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공단은 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효율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통해 자원재활용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국회환경포럼과 한국환경학술연합회, 워터저널 등이 공동 주최했다.연찬회에서는 상·하수도, 물 재이용, 물산업 분야의 정부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신기술이 소개됐으며 물관리 우수기관 시상과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등이 함께 진행됐다. 공단은 하수처리장 물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참여했다.문기봉 공단 이사장은 “대구시의 지원과 협조 속에서 환경기초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나은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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