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두한, 정종숙)는 지난 10일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 45가구에 정성을 담은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이번 꾸러미 전달은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꾸러미를 지원받은 박모 어르신(81·여)은 “명절에도 가족들이 찾아오지 않아 쓸쓸했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장두한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더욱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항상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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