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휴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재식, 황영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휴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 만두, 계란, 김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복꾸러미는 협의체 행복금고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나눔가게의 곰탕 파우치 30세트(3만 원 상당)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꾸러미를 전달받은 강모 어르신(72)은 “명절마다 이렇게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이 한결 든든하다”며 “덕분에 외롭지 않게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황영오 위원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어려운 이웃들이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식 휴천3동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해주신 나눔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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