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계림동행정복지센터와 계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설 맞이 온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홀로 보내는 관내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전, 떡, 과일 등 명절음식 꾸러미를 마련해 직접 방문,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가졌다. 차호광 계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전재성 계림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계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계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988 실버학당', '둥근정이 떴습니다' 등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