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프랜차이즈 에그존이 부산시청점을 신규 개점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청 인근에서 떡집을 운영하던 자영업자가 업종 전환을 통해 에그존 가맹점으로 전환했으며, 소자본 창업 모델을 기반으로 새롭게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에그존 부산시청점은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갖춘 외식 브랜드로 전환하기 위해 에그존으로 업종 변경을 결정했다. 비교적 적은 초기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메뉴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이 높다는 점이 선택의 배경이 됐다. 현재는 매장 운영에 집중하며 향후 매장 확장과 2호점 창업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에그존은 ‘맛과 영양의 균형’을 핵심 콘셉트로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햄치즈포테이토 토스트는 계란과 치즈, 감자의 조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브리오슈 식빵을 활용한 베이컨치즈 토스트와 에그포테이토 토스트도 간편식 수요에 맞춘 메뉴로 구성돼 판매되고 있다.최근 건강과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그존은 포케 라인업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신선한 채소를 기본으로 불고기, 닭가슴살, 쉬림프 등 다양한 단백질 토핑을 선택할 수 있어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고객층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메뉴 구성은 직장인과 관공서 방문객이 많은 부산시청 상권과도 자연스럽게 맞물린다.아침 시간대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토스트 메뉴가, 점심에는 포만감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포케와 샐러드가,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는 음료와 함께하는 간식 및 테이크아웃 수요가 이어지는 구조다. 특정 메뉴에 의존하지 않고 시간대별로 매출 포인트가 분산된 운영 방식은 불확실한 외식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매출 구조로 평가된다.운영 측면에서도 가맹점주에게 유리한 요소가 많다. 조리 공정이 단순하고 메뉴 표준화가 잘 이루어져 있어 인력 부담이 크지 않으며, 중소형 매장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포장과 배달, 단체 주문, 예약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함께 운영할 수 있어 고정비 부담을 낮추면서도 매출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구조다.
 
에그존 부산시청점 관계자는 “업종 변경을 고민하던 상황에서 부담이 적고 방향성이 명확한 브랜드를 찾던 중 에그존을 선택하게 됐다”며 “현재 매장 운영에 집중하면서 안정화를 이룬 뒤, 향후 매장 확장과 2호점 창업까지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