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 국가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지난 12일 건협 경북지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 건강증진과 국가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하서진 건협 경북지부 본부장과 박성희 건보공단 대구경북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하서진 본부장은 “정확한 검진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건보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확대하고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박성희 본부장은 “국가건강검진은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의 핵심 제도”라며 “수검률 향상을 통해 지역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새롭게 도입된 폐기능검사 시연도 진행됐다. 박 본부장이 직접 검사 과정을 체험했으며 참석자들은 검진 장비와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며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건강검진 활성화와 수검률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건협 경북지부는 국가건강검진 외에도 맞춤형 종합검진, 기업단체 건강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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