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5명을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 지원, 정보화 추진, 환경정화, 지역특화 등 4개 분야 48개 사업으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달서구민 중 가구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경우다.근무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1일 6시간(주 30시간) 근무가 원칙이며, 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3시간(주 15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되고 주휴·연차수당 지급과 4대 보험 가입이 이뤄진다.구는 가구 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 심사해 3월 말 선발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근로 경험이 민간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